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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27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4. 11.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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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을 통해 첨 맛 본 빵.
    비싼만큼 크림이 넘 맛있다
    먹고 난 후 어릴적 글러브모양의 빵에든 크림과 비슷하다. 결론은 스물개라도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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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어디 무슨 빵인데요?? 완전 먹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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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ㅎㅎ 보슬이 라고 하던덴데요 파리바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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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다행이다. 어려운 빵집 아니라서~~ 아! 그럼 그거구나 저도 저거 먹어봤어요. 맛있어요. 맞아요~ 근데 없는 집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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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전 두번째 먹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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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Sesil Jeon 아점드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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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이의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지는 것은 그의 영혼이 충만해서가 아닐까?
    그 열정이 돈으로 환산되어 물욕에 눈이 머는 순간, 열정은 사라지고 돈의 노예가 된다.
    물욕보다는 영혼이 이끄는 삶을 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

    가끔 이 생각이 후회가 될때도
    media.daum.net  
    '왜 예술가는 가난해야 할까' 저자 한스 애빙 방한…"예술은 어려우면 안 돼"(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지금은 '국민 화가'로 불리며 작품이 고가에 팔리고 있지만 박수근(1914∼1965)은 생전에는 백내장에 걸린 한쪽 눈의 수술비가 없어 실명할 정도로 평생 가난의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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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맛나겠당^^ 나도 사먹어 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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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열정이 느껴지는건...영혼의 충만
    아름답습니다
    당분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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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나아가 정신과 물질의 조화는 더 아름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