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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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10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4. 10.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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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빙트리엔날레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고 계신 모양입니다. 비치해둔 안내장이 동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은 향균 스프레이와 함께 안내장을 보냈습니다.
    손톱 깍기에 균이 걱정되는 분은 향균 스프레이를 뿌리고 자르면 됩니다.

    우체국 택배는 토요일은 휴무라 편의점 택배를 이용했는데 인터넷 신규 가입하고 예약을 미리하면 총 7백원이 할인 됩니다. 덤으로 13일까지는 물티슈도 증정을 하네요. 택배 보내실 분은 요기 참고해보세요
    http://www.cv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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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 동삼 주택에 살때 해양대학교가 내려다 보였는데 이 학교 언론사에서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부산 취재하러 오셔서 제작업에 대해 물어 보고 하셨는데 소개되었네요. 다행히 남포역 앞 광고판 영상 상영에 대한 내용은 빠졌고 김수영 기자님도 손톱을 기부해 주셨지요
    www.kmoumedia.com  
     시작 전 한 가지 생각해볼 문제가 있다. “‘연극’, ‘미술’, ‘영화’, 다음 예술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 너무도 쉽게 답을 맞췄다면 글을 마저 읽기 바란다. 우리에게 예술과 장소는 너무도 명확하다. 연극은 공연장, 미술은 미술관, 영화는 영화관. 이러한 우리의 고정관념 속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 부산>은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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