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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트리엔날레 가방프로젝트 참여로 가방에 비치해 두려고 디자인한 안내장입니다.
개막식은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 9월27일 6시이며
10월26일까지 펼쳐집니다.
저는 개막식날 내려가서 적어도 일요일까지는 행사장에 있으려고 합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지인분들 있으시면 참여를 권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빙트리엔날레 개막식도 보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기부의 기쁨도 누리시라고^^
아래 기사를 참고 해 보세요
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 “순수함과 손톱은 비슷한 운명… 불편하단 이유로 맥없이 잘려” http://news.donga.com/3/all/20120518/46350609/1
"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부산’ 27일 개막 "
http://www.ajunews.com/view/20140918113201546두눈프로젝트 가방에 비치하고자 다지인한 안내장
두눈 프로젝트 가방 펼침 영상 http://youtu.be/lPo01UhzFf8 -
→ 두눈 10월에 부산에 갈 기회가 있다면 보고 싶네요
남들이 가지 않는길...
그 용기에 응원을 드려야하나
부럽다고 해야 하나
전 용기가 없어 더 과감하지 못하고
더 도전하지 못해
이상적이지도 그렇다고 현실적이지도 않은 어정쩡한 길을 가고 있네요
순수...
완전한 순수
아름답습니다
뜻을 꼭 이루실거라 생각됩니다~ -
→ 두눈 말씀 고맙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다시 내고 살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도 순수한 마음이 동반되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직 포기하진 마세요. 저도 이렇게 지속하고 있는 걸요^^
너무 힘들어서 길이라는 시도 쓰게되었는데 보여드리고 싶네요.
아직 살날이 더 남으신거니 가고자 하는 길 조금씩이라도 다시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응원할날이 오~길요^^
그리고 응원하는 마음을 손톱에 담아 주시면 더 좋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4705929911624&set=a.120885947960292.9733.100001166635688&type=3&theater -
news.facttv.kr
[단독인터뷰] 이용기 전 부대변인 “일사분란하던 ‘행인들’ 의심스럽다” - 팩트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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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음.. 또 제 작업하나가 생각이 나네요.
2006년에 작업한 <상반된 것 사이에서>란 것인데 악풀을 엄청 받아서 삭제를 했다가 다시 올린 작업인데 다음지식에 올라가있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 내가 선택한 이 길.......
지금 이 순간 멈출 수도 뒤로 돌아 갈 수도 없다.
내안의 또 다른 내가 있기에 이 외줄에서 떨어 지지 않는다.
저기 아무 것도 없는 저 곳으로 언제쯤 갈 수 있을까?
http://k.daum.net/qna/view.html?qid=2fFKj&category_id=QGL&q=%BC%D5%C5%E9%C0%B8%B7%CE%20%B8%B8%B5%E7%BB%E7%B6%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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