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생활이 끝나가서 퇴근할 때 화분을 들고 왔는데 집에 와 보니 밖에 두었던 노란꽃님에 사고가 있었네요 ㅠㅠ 바람에 넘어가진 않았을 텐데... 정말 두눈과는 인연이 아닌 모양입니다.
인연잔치에서 남은 맥주 한 캔이 있어 그나마 다행인 밤입니다.
'기타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소과자의 대안 스파게티 과자? (0) | 2014.09.16 |
---|---|
컴 업그레이드 (0) | 2014.09.03 |
꽃님아 (0) | 2014.05.30 |
보수 (0) | 2014.05.28 |
복구천사를 아시나요? 정말 천사입니다^^ (0) | 201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