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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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4:08|facebook

  삶피무공(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이규상 조성연 김유진 박연화 소선님과 함께
  
  자신의 색과 꿈에 대해 나누려 했지만
  색만 얘기해도 부족했던 시간 다음 만남에는 꿈에 대해 얘기 나누어요^^
  
  2013년 12월 6일 메세나폴리스 네 번째 예술 유목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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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1:26|facebook

  메세나폴리스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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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3:19|facebook

  삶피무공- 자신의 색을 말하다.
  (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http://dunun.org)
  
  주황 두눈, 화이트 조성연, 블랙 김유진, 파랑 박연화, 검정 소선, 오랜지 이규상
  
  예술로 내면의 색을 발견하고
  그 빛깔로 삶을 물들인다.
  
  -지구에 온 지 36년 두눈 소리-
  
  좋아하는 색과 자신의 색이 하나 되는 삶을 살아보아요^^
  머리와 배를 함께 채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수한 부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삶에서 경험한 피와 같은 얘기 신년에 또 나누어요^^
  고맙습니다.
  
  2013년 12월 6일 메폴 네 번째 예유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