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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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2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3.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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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하는 작업이 있어서 참여를 권해 봅니다. 고흐 시대 때 인터넷이 있었더라면....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물질과 정신의 부조화
    현 사회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현상 속에서 물질은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가치 판단 또한 정신적인 것보다는 물질적 혹은 육체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노동에 있어서는 가치판단이... http://j.mp/gfHXF9
    weekly.khan.co.kr  
    현대사회의 물질적 성장이 물론 평등한 분배를 가져온 것은 아니지만, 과거보다 사회·경제적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쓸쓸함, 외로움, 혼란스러움, 한 곳에 머무를 수 없는 느낌이 커져온 것 또한 부정하기 어렵다. 사진은 출근길의 시민들. | 홍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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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2일 메세나폴리스 B154호 마지막 날

    삶에서 겪는 시련과 인내는 마음속에 꽃이 되어 희망적 삶의 향기를 뿜는다.

    마음에서 자라나리 http://j.mp/bWLciY
    Shall grow up in heart http://j.mp/bwvMKd
    Es wird im Herzen wachsen http://j.mp/d0L26n
    由心而生 http://j.mp/d2jl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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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2일 메세나폴리스 B154호 마지막 날

    삶에서 겪는 시련과 인내는 마음속에 꽃이 되어 희망적 삶의 향기를 뿜는다.

    마음에서 자라나리 http://j.mp/bWLciY
    Shall grow up in heart http://j.mp/bwvMKd
    Es wird im Herzen wachsen http://j.mp/d0L26n
    由心而生 http://j.mp/d2jl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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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그럼. 이제 떠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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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여기서 1층 115호로 이동해서 유목 중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88098361239047&l=ddad5e5e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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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때문에 명성에 금이 가버린 김미경님, 공감되는 강의 해주셔서 참 좋았는데... 기사를 읽다 예전 논문 쓸 때가 생각났다. 심사하는 당일 지도교수님만 통과시키면 안 된다며 한 한기 더하는 게 어떠냐고 했고 통과가 불투명 해졌었다. 그리고 다음날 찾아가 왜 지도할 때 말씀해주시지 심사할 때 지적을 하시느냐며 내가 추구하는 예술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피력하였다.
    "저는 예술을 더 많은 사람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라며 공공장소에서 전도하는 사람도 이해가 됩었습니다." 그러자 지도교수님은 불교 처럼 오도록 해야지 하셨다. 그래서 맨발로 복음을 전하는 최춘선 할아버지( http://j.mp/ZYRXQN ) 얘기를 하니 지도교수님도 그분을 안다라고 했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저녁 밥을 먹고 다시 연구실에 와서
    "다음부터는 지도교수 승낙할 때 학생이 어떠한 작업을 하는지 확실히 파악해야겠다" 라며 끝내는 통과시켜 주시겠다며 수정할 부분 수정해 오라고 하셨다.

    논문을 지도하실 때 손톱 작품에 미학적 가치는 없다고 하셨지만 한가지 인정해 주신 건 "이 논문은 너의 생각을 쓴 것이다." 였다.

    <손톱을 매개체로 한 순수의 역설적 표현 - 배금주의 시대를 투영한 본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isplus.live.joinsmsn.com  
    스타강사 김미경이 tvN ´김미경쇼´에서 자진하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경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최종적으로 하차를 결심했다´라며 ´기존에 녹했던 방송 역시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tvN 측에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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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강단있는 두눈님 존경!! 라이크 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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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런 논문이 귀한 논문인 거 맞습니다. 요즘 한국의 교수님들 미학 논문을 보고 있는데..정말 이걸 그냥 두어야 하나...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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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레디메이드논문들 땜에 아주 힘든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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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최현옥 아네 ㅎㅎ 역시 비정상 이십니다 ㅋㅋ
    @ Hyun Jun 안녕하세요 은시님^^
    저도 표절은 아니고 잘 못 이해하고 쓴 부분이 있긴 합니다.ㅠ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는 잘되어 가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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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권순왕 와 비유 죽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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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 학교가 제 직업이나 전업은 아니고요.....소통을 위한 제 취미 활동입니다. 재미있게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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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제가 손톱으로 그러하듯이^^ 전 직업이 되었음 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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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인간들 미친 사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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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저도 지금 졸업논문때문에 머리아포요 선배님ㅋ 김미경강사넘좋아하는데 안타까워욤 한편으로는 나도 이렇게 하루아침에 공들인게 무너지지않도록 논문에 정성을많이쏟고 진정성있게 다가가야겠다는생각이들기도하네요..
    훗날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한치앞도모르는게사람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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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임채은 네 그치요. 그래서 더 정직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요.
    @ Hwang Seonryung 아 안녕 서울에서 본 적있지? ㅎ 글쿠나 지금 생각을 굳어서 해 나간다면 문제될게 없겠구나.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원 없이 공부해 보는거지. 잘 마무리하길 바랄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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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ㅠㅠ RT @kimstorm3333: 이명박을 생각해줬던 유일한 남자 http://durl.me/42uz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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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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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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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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