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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괜찮아? http://youtu.be/JXok2LQB6po고향 제주도에서의 어린 시절은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가난, 다툼만 하는 부모님, 대학진학 실패.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검은 파도가 출렁이는 밤바다에 몸을 던져버리고 싶기도 했습니다. 때때로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회상하면, 그 때 어느 누구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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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별에 온 지 32년 두눈 생각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별에 온 지 32년 두눈 생각 -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
손톱을 길러서 기부해 주겠다는 분이
기르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잘라 버렸다고 한다.
길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조금도 싫다고 한다.
아주 작은 조각도 되는데... 손톱을 자르지 않는 것일까?
몸에 밴 습관을 거스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믿고 살아왔던 삶 또한 그러할 것이고...
손톱을 기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사실 속에 숨겨진 진실이 있을 것만 같다.
진실에 관하여 http://j.mp/RpmTWH
사진은 <살맛 나는 세상>에 나왔던 나 무 작품 http://j.mp/XX2zSs -
→ 두눈 가을 다 가기전에 술한잔 해야는데~, 늦은밤까지 바쁘구나^^ 할 얘기 밀려있는데 날자 좀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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