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3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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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52|facebook

  RT @estherbyul: 제가진행하는^^ 신개념팟캐스트<비정상회담>8회 '최경윤'편 업로드! 우주비행사 되려 공대 갔다 목표의식 흔들 무작정 휴학, 젤 멀고 젤 위험해서 남미로 갔다는데... http://j.mp/PCHyvx 또는 http://j.mp/PCHy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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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4:20|facebook

  예술 잔이 거의 완성되어 갑니다. 옻칠을 해서 진짜 술을 부어 먹을 수 있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풍나무를 처음 다루어보았는데 달콤한 향도 나더군요^^
  
  두눈체 술이된 손톱들은 저와 술잔을 부딪쳐 본 분들이 기부해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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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린 14:21|facebook

  → 두눈 하트하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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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4:24|facebook

  → 두눈 ㅎㅎ 네 요 술잔에 부은 술을 나누어 먹으면 사랑에 빠지는 요술잔이 되면 참 좋겠네요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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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유지 14:30|facebook

  → 두눈 아... 너무 예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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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5:01|facebook

  → 두눈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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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5:30|facebook

  저항 정신은 과연 무엇일까?
  그 것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만들어진 기존의 사회에 길들여져 살아가기 보다는 자신의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과도 같은 젊음이며, 흐르지 않는 고인 물을 썩지 않게 하는 정화의 작용을 포함한 기운이 아닐까?
  
  <두눈을 일깨워준 록커 신성우와 미술사적 관점으로 본 서태지 표절시비 1/2> 중에서 http://blog.daum.net/dununorg/156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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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gOne Jung 16:17|facebook

  → 두눈 아니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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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6:31|facebook

  → 두눈 옛 추억이 ㅎㅎ 형의 작업실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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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7:22|facebook

  두눈_나 무_손톱, 아크릴, 고향의 흙_지폐 _ 8.5 X 5.8 X 19.7(cm) _ 2012
  
  나 무
  내 안의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드러나지만
  자신을 명징하게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으로 완성되는 것은
  자연의 일부로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두눈 프로젝트 - 구구 기부의 날 실천, 도심에 이사와 절단된 나무를 위로 했습니다. http://j.mp/NMu3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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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현 17:56|facebook

  → 두눈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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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18:16|facebook

  → 두눈 아트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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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mi Kim 18:53|facebook

  → 두눈 열심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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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0:39|facebook

  → 두눈 두분다 감사합니다 ㅎㅎ 예술안에서 행복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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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0:42|facebook

  → 두눈 네^^ 마음에서 자라나리 시각음악작업 촬영할 때의 모습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