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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 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t.co/8t3YFF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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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 “순수함과 손톱은 비슷한 운명… 불편하단 이유로.. [트친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http://t.co/MdUhoy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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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f4R6cYqj
손톱을 길러서 기부해 주겠다는 분이
기르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잘라 버렸다고 한다.
길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조금도 싫다고 한다.
아주 작은 조각... http://t.co/8ZSSh7pc -
비정상화담 녹음하러 왔습니다.
진행하시는 분은 박에스터님과 BK님과 프로듀셔 김재호님 http://t.co/P3EQX1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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