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2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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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9:14|twitter

  비정상회담 작가님과 쉴세없이 떠들었다. 그런데 이 공허함은 무엇일까? http://t.co/ULUp9y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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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0:39|twitter

  http://t.co/sWJG7n6d 어제 매형과 술잔을 기울이고 싶어 인천 누나 집으로 갔다.
  좀 일찍 가서 귀여운 조카들과 놀아 주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조카가 다니고 있는 학교가 궁... http://t.co/3uaGJ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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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a_Mika 21:28|twitter

  @dununorg 조카에게 저도 큰걸 배우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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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1:40|twitter

  네^^ 길잃은 고양이님 얼굴이 환해 지셨네요^^ 삼삼 기부의 날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 요 기사는 보셨는지 몰것네요 http://t.co/w7t6cSJn RT @Lena_Mika: @dununorg 조카에게 저도 큰걸 배우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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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a_Mika 21:46|twitter

  @dununorg 여전히 멋진 작업의 연속이시군요.. 남들이 가지 않는 고단한 길이긴 해도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 손톱이요?ㅋ 여전히 모으는 중이죠.. 손톱을 자르는 날이면 치성을 드리는 마음으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