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13일 Facebook 이야기

• 
  두눈 00:38|facebook

  막걸리 안주로 켄터키 후랑크/막걸리 애찬론자 조수경님은 기분 좋을 때 먹는 술이 막 걸리라고 하셨다. 그 말도 맞지만 마음이 탁해졌을 때 먹어도 좋은 술인것 같다. 백의민족에 딱 맞는 술
• 
  김은미 00:43|facebook

  → 두눈 허걱.ㅠㅠ먹고싶당.ㅠㅠ
• 
  두눈 00:51|facebook

  → 두눈 ㅎㅎ 제가 다 먹어 버렸네요
• 
  최승철 06:56|facebook

  → 두눈 막걸리에 캔터키 후랑크요? 함 먹어봐야 겠네요!
• 
  두눈 10:31|facebook

  → 두눈 네네^^ 맛나요 ㅎ
• 
  두눈 10:42|facebook

  길
  
  가는 길이 사무치게
  흔들리면 소신을 키워 중심 잡으면 되고
  어둡다면 마음길 닦아 빛나게 하면 되고
  외롭다면 그림자 동무 삼아 걸으면 된다
  
  가는 길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면 함께 걷는 이가 있지 않을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 
  Sum Ginttuk 12:15|facebook

  → 두눈 나도 사무치게나의 길을 가고 싶다
• 
  두눈 13:50|facebook

  말띠 카페 친구인 나나의 결혼식 관악 예절원
• 
  박세현 13:58|facebook

  → 두눈 축하합니다.
• 
  HKyung Baek 14:37|facebook

  → 두눈 관악예절원이 관악구에 있는게 아니군요? ^^;;
• 
  두눈 15:56|facebook

  → 두눈 네 ㄱㅅ
  
  봉천동이네요
• 
  김비아 17:51|facebook

  → 두눈 사무치네요~~!
• 
  두눈 20:16|facebook

  → 두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