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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1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0.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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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통해 더 많은분에게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 정보가 전달되었으면해서 촬영에 응했는데 그리되지 못했습니다. 야외전은 11월30일까지 열리고 제가 참여한 실내전은 18일까지입니다. 그 이후에는 이란자연미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위치는 공주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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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1 조소부 시절 선배님이 틀어 놓은 짱뽕테잎에서 흘러나온
    <천사여 울지 마세요> 어떤 이유여서인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얼굴도 몰랐던 그의 노래에 푹빠졌고 옛 앨범까지도 전부 구매해 들었다
    지금도 미니홈피 배경음악 반 이상이 그의 노래이다. 아직도 그가 세상에 던진 매시지는 지금도 유효하다.
    며칠 전 있었던 일 때문에 더더욱 이 노래가 와 닿는다.

    참고 <두눈을 일깨워준 록커 신성우와...> http://j.mp/9TVKjw
    シン・ソンウ Shin Sung-Woo 신성우 천사여 울지 마세요 天使よ泣かないで これも名曲だなあ! 写真1枚1枚にメッセージがあります。ソンウssiの瞳は、何を見つめているのか・・・。 このようなMVを制作していたのに驚き! 凄い人だよ!!ソンウssiは!! ソンウssiの楽器を弾く姿もまた珍しい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