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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 쪽에 살고 계시는 파랑새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집 근처에서 먼저 맛난 점심도 먹고 아파트지만 울창한 나무가 많아 산책하는 기분으로 동네 한 바퀴도 했지요. 그리고 댁으로^^ 소장해 두신 작품들도 구경하고. 그리고 저의 작품도 자리를 잡아야 했는데 <눈>을 전축 위에 올려두라고 하니 또 통해 버렸어요^^ 두눈프로젝트의 표어 중 하나가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인데 거기에 걸맞은 자리인 거죠^^ 눈길 자 주 받으며 잘 살것 같아요ㅎ
두눈 프로젝트 로고영상 http://youtu.be/tlZp7tYp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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