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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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0:50|facebook

  저희 동네에는 태극기가 거의 보이지 않아요 동네 대표로 게양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 근데 짐 빗 방울이 떨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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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 Ginttuk 10:59|facebook

  → 두눈 어디서 많이 보던 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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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Kwon 11:12|facebook

  → 두눈 비 때문에 태극기 게양한곳이 엄는거 같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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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1:22|facebook

  → 두눈 아네 그것 때문이라면 참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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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11:26|facebook

  → 두눈 ㅎㅎ 전 제가 달고다니려구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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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디 11:27|facebook

  → 두눈 달구다니는 사진.. 보고 말았지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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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디 11:27|facebook

  → 두눈 (달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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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성 11:55|facebook

  → 두눈 ㅋㅋ 난 한번도 태극기 달아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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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12:04|facebook

  → 두눈 태극가 집에 없을 가능성이 많아요 있어도 찾지못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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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 Ginttuk 12:07|facebook

  → 두눈 난 태극기 옷을 입고 삽니다
  8월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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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 Ginttuk 12:24|facebook

  → 두눈 손톱으로 미니태극기나 만들어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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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현 12:25|facebook

  → 두눈 저희는 집 주인이 군인 출신이라 칼같이 태극기를 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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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 Ginttuk 12:25|facebook

  → 두눈 가로는 분열, 세로는 통일의 상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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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30|facebook

  → 두눈 @ 김소영 잘 보았어요 전 그 생각은 못했네요 ㅎ
  @ 이윤성 저도 단지 몇년 않되었어요 실천 실천^^
  @ 이정현 그치요. 저도 구입한지 몇년 안되었어요
  @ Sum Ginttuk 네 올림픽을 보며 올림픽 상징과 태극기도 만들어 볼까 생각해 보았어요.
  @ 제이현 하하 그렇군요. 집주인님이 대표로 달아 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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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국 17:55|facebook

  → 두눈 비가 와서 그렇겠죠. 맑으면 온통 태극기 펄럭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