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30일 Facebook 이야기

• 
  두눈 00:32|facebook

  자를 때가 되어 주황색을 칠히고 자릅니다.
  또 이만큼 살았구나.

  
• 
  박은숙 07:53|facebook

  → 두눈 아~이런방법도 있었네요. 원하는색을 얘기해주세요
• 
  두눈 09:06|facebook

  → 두눈 아네 ㅎ 박은숙님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일런지요? 그 색이 칠해진 것이 좋습니다^^ 저번달에 방영된 것인데요 시간되실 때 보세요. 이렇게 자신의 색을 칠하는 이유도 나오거든요^^ http://www.youtube.com/watch?v=Izsa6_XxmH4&feature=youtube_gdata_player
• 
  두눈 12:40|facebook

  현미발모 행사에 오셨던 정희석님은 나무로 가구를 만드는 분이다. 이분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저를 나무로 비유 한다면 어떤 나무인지를 물어보니 단풍나무라 하셨다.
  오늘 외계인모임이 있는데 나무를 그려가야한다. 만들어 가도 되지 않을까 해서 만드는 중. 작업하며 손석희의 시선 집중을 듣는데 나무에 관해 글을 쓴분이 토요초대석으로 나온다. 오늘 모임에 참석하게 된게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생각과 어떤 태도로 지구 상에 살아가는 분들 일지 궁금하다.

  
• 
  김소영 12:56|facebook

  → 두눈 와웅!!^^
• 
  한주예 14:13|facebook

  → 두눈 와. 단풍나무. 와. 외계인 모임. ^^*
• 
  이수정 14:55|facebook

  → 두눈 오, 대단히 멋진데요~
• 
  박은숙 16:31|facebook

  → 두눈 잘 봤습니다~^^*
• 
  두눈 16:32|facebook

  → 두눈 아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이 떨어지는 단풍잎도 손톱과 유사한 점이 있네요. 연관 안되는게 없는 삶의 흔적 ㅋㅋ 나무처럼 서있게 하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미완성 단풍나무와 레몬 막걸리 만들어 모임장서로 가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두눈 16:34|facebook

  → 두눈 아네 요로코럼 실천하고 있습니다^^
• 
  두눈 22:57|facebook

  엘리스님을 통해 알게된 레몬 막걸리. 미리 넣어 숙성 시키니 더 맛나네요^^ 강원석작가님 작업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