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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흠.ㅋㅋㅋ 우린 야구할때 한번씩 칠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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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눈의 착각으로 보이는 맛은 그냥 좋은 맛이고 속깊은 내면의 맛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의 맛이니 어쩜 그건 작품과도 같은 이치일수 있을꺼에요.후배님의 작품또한 다른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것이지만 작품으로 이룰수 있는것이 작가의 창조성 아닐까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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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그대의 좋은 색을 가지고 있는 그대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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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어두일미도 같은 맥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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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솔직히 이건 좀 난해함. 어떤시선으로 이해를 해야하나 민중임.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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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아 낮에 보이는 달이시군요^^ 내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듯 음과 양의 공존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조소부 시절 선배가 틀어준 신성우 노래의 영향으로^^ 시간 나시면 요것 함 읽어보세요.
두눈을 일깨워준 록커 신성우와 미술사적 관점으로 본 서태지 표절시비 1/2 http://blog.daum.net/dununorg/15683936 -
서울예대 사진학과 졸업전시회(7일까지 갤러리라메르)에서 만나게 된 조일권님의 작품. 작품옆엔 KOBACO 광고사진대전의 대상 트로피도 놓여있었다.
두피케어제품의 광고이다. 감추고 싶은 손톱. 손톱의 때까지 없애준다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두눈은 때낀 손톱이 너무 너무 탐난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 두눈 프로젝트 http://youtu.be/VoiApt2DAfM서울예대 사진학과 졸업전시회(7일까지 갤러리라메르)에서 만나게 된 조일권님의 작품. 작품옆엔 KOBACO 광고사진대전의 대상 트로피도 놓여있었다.
두피케어제품의 광고이다. 감추고 싶은 손톱. 손톱의 때까지 없애준다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두눈은 때낀 손톱이 너무 너무 탐난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 두눈 프로젝트 http://youtu.be/VoiApt2DAfM -
→ 두눈 때보다는 요새 너무 귤을 먹어서 손톱이 노랗게 되긴 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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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네, 차가운 겨울에만 맛볼수 있는 추억이 물들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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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RT @sarahour: 잠이 좀 처럼 깨지 않는 일요일. 우유 한잔..득템한 실리콘 뚜껑 사용! 넘 귀엽다.. http://twitpic.com/7nz5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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