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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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5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2.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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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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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함꽃송이 이왕 태어나 사는 삶 자신의 색깔을 찾고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저와 가장 닮은 색이라고 생각하는 색깔을 칠해요^^ 함꽃송이님의 색깔이 궁금하네요
    @ Jumping Dolphin 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색깔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unJung Shin 네 봉숭아 물들인 손톱 짱짱짱
    @@Young-mi Kim 두눈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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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BaeHo Jung 제 손인데 어쩌죠^^
    @ A Ram Im 네 저와 가장 닮은 색입니다.
    @ 소주에삼겹살 칵^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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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잘바르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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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안내로 처음으로 먹어 보았던 생선내장탕. 친구는 고기 살이 이제 맛이 없다고 했다. 눈으로 보기에는 내장이 징그럽게 보인다. 나도 먹어보니 내장이 더 맛있었다. 살은 텁텁할 뿐이다. 우리의 삶 또한 그럴지 모른다. 더욱 맛있는 삶은, 나의 삶에 숨겨둔 것 혹은 무심코 버렸던 것에 대해 논함으로써 맛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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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역쉬 작가님의 내공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으시군요, 요기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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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종로 낙원상가 쪽입니다. 진짜 맛나더라고요 내장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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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앗, 딱 그러고 보니 광장시장, 낙원상가,무교동...내장탕의 피라미드가 그려지는군요. 나중에 꼭 먹어봐야겟어요 그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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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그렇군요 ^__^ 찬란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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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흠.ㅋㅋㅋ 우린 야구할때 한번씩 칠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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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눈의 착각으로 보이는 맛은 그냥 좋은 맛이고 속깊은 내면의 맛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의 맛이니 어쩜 그건 작품과도 같은 이치일수 있을꺼에요.후배님의 작품또한 다른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것이지만 작품으로 이룰수 있는것이 작가의 창조성 아닐까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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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대의 좋은 색을 가지고 있는 그대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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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어두일미도 같은 맥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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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저는 내장못먹는데... 뒷맛이 좀 쓰다 싶던데 아닌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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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솔직히 이건 좀 난해함. 어떤시선으로 이해를 해야하나 민중임.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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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BaeHo Jung 네 그만큼 힘겨운 경우가 많아요. 외계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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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런데 야구할땐 왜 마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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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BaeHo Jung 아네^^ 음식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만 눈으로 먹는 예술은 무한해서 참 좋습니다^^
    @ H-kyung Baek 아네^^
    @ 한숙경 전혀 쓰지 않았어요. 부드럽고 담백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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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변영권 네 맘에 드는 노래입니다^^
    @ BaeHo Jung 노래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음악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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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편견으로 버려진 것이라고 방치해 둔 것 중에.. 얼마나 어느이에게는 버릴 수 없는 소중함이 있는지.. 성함이 두 눈일 리는 없을 것이고.. 아무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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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한숙경 내장 먹고나면.. 글쎄요.. 내장만 먹을껄요.. 나도 전엔 내장 싫어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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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작가명이 두눈이에요. 원래는 두눈을릅뜬자 였지요^^ 저는 삶의 흔적이기도한 손톱을 기부 받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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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저는 필명이 낮달입니다. 낮달.. 왠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못하는.. 예술과는 거리가 멀지만.. 왜 예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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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낮에 보이는 달이시군요^^ 내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듯 음과 양의 공존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조소부 시절 선배가 틀어준 신성우 노래의 영향으로^^ 시간 나시면 요것 함 읽어보세요.
    두눈을 일깨워준 록커 신성우와 미술사적 관점으로 본 서태지 표절시비 1/2 http://blog.daum.net/dununorg/156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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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대 사진학과 졸업전시회(7일까지 갤러리라메르)에서 만나게 된 조일권님의 작품. 작품옆엔 KOBACO 광고사진대전의 대상 트로피도 놓여있었다.
    두피케어제품의 광고이다. 감추고 싶은 손톱. 손톱의 때까지 없애준다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두눈은 때낀 손톱이 너무 너무 탐난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 두눈 프로젝트 http://youtu.be/VoiApt2DA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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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대 사진학과 졸업전시회(7일까지 갤러리라메르)에서 만나게 된 조일권님의 작품. 작품옆엔 KOBACO 광고사진대전의 대상 트로피도 놓여있었다.
    두피케어제품의 광고이다. 감추고 싶은 손톱. 손톱의 때까지 없애준다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두눈은 때낀 손톱이 너무 너무 탐난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 두눈 프로젝트 http://youtu.be/VoiApt2DA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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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때보다는 요새 너무 귤을 먹어서 손톱이 노랗게 되긴 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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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그러한 손톱도 좋지요. 삶의 일부분이 물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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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차가운 겨울에만 맛볼수 있는 추억이 물들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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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ㅋㅋㅋㅋ 감사합니다친신해주신거감사합니다바쁘신대친구추가눌러주시고가문의영광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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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네 별말씀을^^ 예술 안에서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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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전 첨 봤어요.....맛..있는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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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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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좋다^^ RT @sarahour: 잠이 좀 처럼 깨지 않는 일요일. 우유 한잔..득템한 실리콘 뚜껑 사용! 넘 귀엽다.. http://twitpic.com/7nz5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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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네 살 저리가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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