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1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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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현철 02:19|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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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min Oh 02:38|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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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min Oh 02:45|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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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Yoon 19:29|facebook

  아까부터 엘xx 님이랑 불안해서 손톱 물어 뜯고있었는데 칭구걸어주셨군요 ^__^
  자주 널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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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0:19|facebook

  → 두눈 아네 엘리스님이랑 함께 일하시는 모양이군요^^ 뭐가 불안하시어 ㅠㅠ 손톱은 동의보감에 보면 한약재로도 쓰였지요 논란 아이를 진정시킬때도 먹였지요 날것은 아니고 태워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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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Yoon 20:25|facebook

  → 두눈 ㅎㅎ 농담입니다,, 요즘 페이스북에서 만난적 없는 분들이랑 이리 떠들고 삽니다 진정한 손톱의모든것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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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0:29|facebook

  → 두눈 에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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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0:55|facebook

  그러시면서 예술을 하기 위한 삶이 어렵다고^^ 성능경 퍼포먼스 작가님이 한 말씀이지요 RT @ssaribi: 예술은 쉽고 인생은 어렵다. . .어느 예술가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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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ce Bk 08:27|facebook

  → 두눈 두눈님...빨랑 손톱을 캐내셔야죠...이분의 물어 뜯은 손톱은 싫으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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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0:18|facebook

  → 두눈 예술적 감수성으로 타인과 신체적 관계를 맺는 두눈 프로젝트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ㅎ 조각가였던 분이 즉석에서 물어 뜯어 기부해 준 적도 있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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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ce Bk 10:23|facebook

  → 두눈 ㅋㅋ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두눈님의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