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지저김 삐 _ 헛 4월 21일 밤8 시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 한마리가 헛에 날아와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떠 났습니다. 가수 : Ramona cordova 장소협의 및 진행 : Charles CHU, 송은지, HUT 식구 협업 설치 작가 : 방혜영 영상설치지원 : 두눈 방혜영 예술공간 헛_HUT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8-13 관람시간_01:00~09:00pm Tel. 02_6401_3.. 뜨앗-.-! 앗뜨^.^?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