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광화문 광장에서 한마음의 길을 열어요 애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촛불은 꺼지지 않고 유일한 길이 된다. 두눈_ 염원-한마음의 길 _ 11년간 모은 700여명의 손톱, 현미, 편자 _ 2016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술가로서 11년간 700여명에게 기부받은 손톱과 현미 그리고 편자로 조형한 <염원- 한마음의 .. 두눈작업 201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