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만큼 애도하다.<죽어야 사는구나>서울시청광장에서의 촬영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작품제작과정 정보 NO.16 2010.11.14 <죽어야 사는구나> 서울시청광장에서의 촬영 잘린 손톱을 위해 손톱만큼 애도하다. 절단될 운명을 타고난 손톱은 장례 완장으로 탄생했다. 몸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사람과 접촉하여 함께하는 장면을 담아 콘텐츠로 만들고 싶었.. 두눈작업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