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뇌아이 No Brain Child > 장동수 < 무뇌아이 > 장동수 展 _ 포토하우스 _ 2008. 10. 29 ~ 11. 4 작가노트 사람들은 어떠한 일들로 인해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볼 때 괴로워하며 자탄에 빠져든다. 세상을 바라보며 결코 머리로서 세상을 직시하기보다 마음으로 바라보는 내 자신을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 뜨앗-.-! 앗뜨^.^?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