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의 양심-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두눈 _ 현시대의 양심 _ 손톱,MDF _ 40x30(cm) _2015 하늘은 인류가 하나임을 자각하게 하고 땅은 인류를 구분 짓고 소유욕을 자극한다. 하늘과 땅의 기운을 조화시키는 것은 하늘과 통하는 양심이다. 온전한 삶은 양심이 자유로울 때 비로소 이 땅 위에 구현된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 두눈작업 20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