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손톱을 모으고 있다고- 조수정님의 삶의 흔적 삼삼기부의 날 이후 처음으로 의왕시 조수정님이 응원의 편지와 함께 삶의 흔적인 손톱을 모아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근래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8월 19일 집배원님으로부터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당신의 손톱.. 두눈작업 2015.08.21
이 땅에 깨어나 꾸는 꿈을 꾸는 당신에게 - 두눈 프로젝트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ps: 삶의 흔적을 기부 받습니다. 프로젝트 설명회 참여자의 대화 ☜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두눈작업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