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자는 음력 2008.1.1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양산삼덕 공원묘지에서 찍은 사진 두눈의 나이 이제 서른 하나가 됩니다. 제가 꿈꾸었던 이상 그리고 소신을 지키기 위해 살아 가려하지만 그 것은 배부른 고민일 뿐이며 아버지의 지친 어깨를 얘써 무시하며 나의 고집 대로만 해나갔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돈.. 두눈작업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