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세분이 2년 1개월 동안 모아준 손톱(순수) 인터넷 카페 화실전 운영자이신 나비님으로부터 쪽지가 왔다. “040913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누가 손톱을 모아놓았다고 합니다. *^^*” 바로 040913 으로 가보니 “두 눈을 부릅뜬 아저씨~” 라는 제목으로 n...님의 글이 올라와 있었다. n.... (2008-01-08 15:46:45, Hit : 285, Vote : 17) http://suntag.egloos.co.. 두눈작업 200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