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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8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9.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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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 짧은 손톱도 기부받습니다^^네 우리가 살기위에 죽었던 것들을 생각하면 자신의 목숨이 꼭 자기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죽음 또한 자연의 순리대로 맞이하는게 젤 좋겠지요^^
    cafe.daum.net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나무가 죽어가는 소리를 두 눈으로 듣다.* "미안해 나무야, 그리고 자연아"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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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회 한국실험예술제 9.8~9.17 홍대 앞에서 펼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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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보러가려했는데 ㅠㅠ 촬영시간이랑 겹펴서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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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하하 공방 촬영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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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의 날이면 꼬박꼬박 보내주시는 윤준영님
    이번에는 처음으로 누나 것 까지 보내주었네요.
    손톱이 순수인지를 아는ㅎ 고맙습니다

    2012년 9월 8일 우체부님으로 부터

    두눈 프로젝트 - 구구 기부의 날을 맞이하여 도심에 이사온 나무를 위로 했습니다. http://j.mp/NMu3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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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손톱 보낼려면 손톱 예쁘게 깎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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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탑밴드가 시작합니다. 저는 교가서에서 배우 지 못 했던 자의식과 저항정신을 일깨워준 락음악이 좋고 사람이 모여 합주를 하는게 더욱 좋습니다. 집 중해서 베이스를 들으면 넘 매력적입니다. 흰술과 함 께 록음악을 즐겨요. 줄줄이 비앤나야 오래간 만이야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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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아닙니다. ^^ 원래 자르는대로 잘라주세요 때낀 손톱이면 더욱 좋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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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많이모아놨는데,, 내가 요즘 좀 바빠서~ ^^; 못보냈으~!! 아가낳기전에 보내고싶은데,,될려나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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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그러시죠. ㅎ 생명이 태어 나면 더 바빠지실지도 모르겠네요^^ 삶의 흔적 버림 받지만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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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두눈님 정말 죄송 합니다. 제가 바빠서 글구 정신없이 타주에 온 관계로 이번 기부를 놓치고 말았네요. 암튼 다음 기부에 꼭 보내드리는 걸로 약속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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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그러셨군요. 혹시번달 안에 도착할 수 있다면 보내주셔도 되고요^^ 맘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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