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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10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6.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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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i777 하하네 네 좋지요. 합정역 쪽에서 보면 ㅎㅎ 지금은 본가 김해에요. 담주에 다시 컴백하지요 ㅎ 그리고 요것 보세요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거든요. 당신을 찾습니다^^ http://t.co/CZ8ZfV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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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으 피가 빨강입니다. RT @as011zx011: 빨갱이들의 집단 폭행.... http://t.co/C8WIu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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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시가 더 맛나요!_-_ㅎ #통닭시키면 펩시가 오는 이유

    RT @dununorg: 당신의 피가 빨강입니다. RT @as011zx011: 빨갱이들의 집단 폭행.... http://t.co/50qFi6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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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삶의부산물을 싣고있는 "손톱"이라..
    두눈님 전에도 손톱수집에 관련된글봤었는데,
    동참해야겠네요!
    전공원달리기하고이제자려구요.
    몬가 이안에서 콩닥콩닥 설레이는게. 좋은꿈꾸면서 잘 잘수있겠어요.
    두눈님도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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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i777 하하네 우리의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본연의 기운은 ART 깨어나 꾸는 꿈을 위해 잠시 두 눈을 감아요^^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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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틀을 만드는 과정 http://t.co/mgkQtg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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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란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둘은 잘 지내다가 밥먹을 때만 다툰다. 둘이 사랑하면 밥먹을 때도 좋을텐데..어디서 왔는지 모를 저 고양이는 집고양이가 되어 간다. http://t.co/qc1004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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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집 지키는 똘순이 만큼 대접을 받지 못한다. 아직 이름도 없는 고양이. 이름을 지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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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은 종친회 가셔서 저녁 준비
    국 데우고 계란후라이도한 후 밥솥을 여니 밥이 ㅠㅠ 라면을 끓여 밥대신 쌀 술과 http://t.co/IUJJcn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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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oopa 20:25|
    쩝~~~RT @dununorg: 부모님은 종친회 가셔서 저녁 준비
    국 데우고 계란후라이도한 후 밥솥을 여니 밥이 ㅠㅠ 라면을 끓여 밥대신 쌀 술과 http://t.co/m1sKbF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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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가시면서 라면 끓여 먹으라고 한 이유가 있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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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oopa 어머니가 가시면서 라면 끓여 먹으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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