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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6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9.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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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를 보시고 마음이 동하여 공유까지 해주신다면 자연도 기뻐할거 같아요^^ http://j.mp/TY91nr 덩달아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통장이 플러스 됩니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구구 기부의 날 실천, 도심에 이사와 죽어가는 나무를 위로 했습니다.
*나무가 죽어가는 소리를 두 눈으로 듣다.*
"미안해 나무야, 그리고 자연아"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http://j.mp/NMu3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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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삶의 흔적 모아 기부해주심 좋지요. 중국인 친구에게 소개해주셔도 좋고요 ㅎ 잔 나무의 입장에서 생각한 거였어요. 사람 맘대로.. 이건 권력을 가진 사람이 사림에게 맘대로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나무가 가로수로 생활할 수 있어 기뻐했을지도... 조경하는 분들이 좀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ㅠㅠcafe.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