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이라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 생일이자 육육기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현충일에 태어나서 그런지 삶의 첨병을 애도하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나 너 하지만 우리 https://youtu.be/xrn8KT9q8EM )
기부의 날 실천을 하지 못해서 재작년 했던 것을 다시금 공유합니다.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surl.kr/22yCG
삶의 첨병은 손톱이란 생각이 들었고 손톱처럼 살아가는 분들을 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표라 확신합니다.
이번주 부터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되는데 저는 여전히 선관위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되도록 13일에 투표하시길 권합니다.
가장 평등한 권한을 꼭 행사합시다.
두눈ㅣ가장 평등한 것 ㅣ손톱ㅣ실재손톱 크기ㅣ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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