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의 머리끝을 완성한 후
손끝을 잘라 준 친구 변해령님
그간 꾸준히 습관을 거슬러 모으'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6.8.25 11개월 만에 다시 찾은 중곡동 헤어스토리에서
구구 기부의 날이 다가 오고 있네요
삶의 흔적 모으신 분들 보내주시길요~
참고: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static.naver.net/blank.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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