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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첫 두눈소리를 공유합니다. 어제 눈과 함께한 만남이 신성을 깨워 이처럼 표현하게 했네요.
두눈체 <신>은 '영광스런 일을 신에게 돌리는가? 신은 사람으로부터 존재한다.' 라는 뜻에서 3년전에 만들 것인데 눈위에서 다시 촬영을 한 것입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