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을 우편으로 보내주신 조수정님에게
다시 두눈의 마음을 담아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눈 프로젝트는 아날로그 감성도 숨 쉬게 하네요.
빨간 우체통이 사라지지 않기를~~~
두눈 프로젝트 기념우표 <마음>이 이제 몇장 남지 않았네요.
얼른 다시 만들어야 할텐데....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손톱을 모으고 있다고- 조수정님의 삶의 흔적
http://dunun.tistory.com/193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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