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1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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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욱 06:21|facebook

  안녕하세요! 두눈선생님 최연욱입니다^^
  페북 아트 첼린지 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지목 당하셨습니다.ㅋ
  저도 놀랐어요. 그렇다고 너무 놀라진 마시고 제 뒤를 이어서 계속 이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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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6:53|facebook

  → 두눈 아저는 평소에도 신작도 가상공간에 공유하는 작가라 참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ㅎ 지목 고맙습니다
  예술안에서 다함께 행복하자고요^^
  
  나눌수록 깊어지고 배가되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
  -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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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2:14|facebook

  대답없는 벽에 흰 칠을 정성 껏 하고 내 마음에는 흰 술을 적신다.
  내것 같이 노동했다면 그것이 예술이다.
  삶의 첨병인 손톱에 부산물이 끼었지만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