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트리엔날에 참여하다 파손된 <나 무>를 복원해서 촬영하고자 동네 뒷산에 올라
두눈_나 무_손톱, 아크릴, 고향의 흙_지폐 _ 8.5 X 5.8 X 19.7(cm) _ 2012
심림동에서 다시 태어 난 <나 무>
나 무
내 안의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드러나지만
자신을 명징하게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으로 완성되는 것은
자연의 일부로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두눈 프로젝트 - 구구 기부의 날 실천, 도심에 이사와 절단된 나무를 위로 했습니다. http://j.mp/NMu3Za
동영상 촬영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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