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2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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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35|facebook

  제작년 두레자연고등학교 제2회 두드림의 날 행사에서 인연이 된
  정희종님의 스무 개 삶의 흔적.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신림동에 이사와 처음으로 우편으로 기부받았네요.
  곧 구구기부의 날이 다가오네요^^ http://is.gd/Vz6kvo
  
  2014년 8월 26일 우체부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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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3:22|facebook

  조선일보

  단식 김영오씨 '아빠 자격 논란' 결국 법정으로

  media.daum.net  
  <​앵커>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면서 단식 농성을 벌여온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가 자신의 '아빠 자격'을 둘러싼 논란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언론사와 네티즌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정윤식 기자입니다.<​기자>논란은 숨진 유민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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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hui Sesil Jeon 07:47|facebook

  → 두눈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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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구미 09:01|facebook

  → 두눈 손톱 부러지지않고 한번에 자르는게 힘든것같아요
  지난번 기부할려고 손톱기르고 자르는데 두동강이 다 나버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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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hee Jung 10:44|facebook

  → 두눈 우리의 삶 속에서 진실 이라는 단어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말해 주지요 가식은 아무리 포장을 해도 하면 할수록 들어나게 됩니다 경재도 많이 어려운 요즈음 어수선한 뉴스를 볼때 마다 혼자 정의를 내려 봅니다 계파 싸움이나 또는 지역 다툼은 하면 않될 것 같은 현실 요즈음 정치하는 사람이나 일반인들 모두가 목소리만 높인다고 되는 일은 아닌듯 합니다 어떤 사람이 진실로 나라를 위한 사람인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