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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만들며 내 안의 나를 벗 삼아 걸어가요가는 길이 사무치게
흔들리면 소신을 키워 중심 잡으면 되고
어둡다면 마음길 닦아 빛나게 하면 되고
외롭다면 그림자 동무 삼아 걸으면 된다
가는 길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면 함께 걷는 이가 있지 않을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 — with 최윤영 and 43 others.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Writings are the window to the thought and eyes are the window to the heart.
Two Eyes font is the window to the soul.
-Sound of Two Eyes 35 years after arriving in the planet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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