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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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25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4. 2.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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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색을 지켜나가는 것이 부모님에게 해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도 현실 앞에선 아무것도 아님을.....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다 하얀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예술이 술과 같아질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란 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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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습니다. 그날을 상상하며 나의 영혼과 건배!!! (2/2) http://t.co/egCwyKOa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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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발모(현시대미술발전모임)라는 인터넷 카페를 2000년도에 개설했고
    2년 만에 부산대학 앞 매장 이십여 곳을 섭외해 생활 속 전시를 열었는데(21c AGP 그 첫 번째 실천 '가라사니 진열창' 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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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올렸나 봅니다.

    현시대에 처해있는 순수는 아무런 아픔과 거리낌 없이 잘려 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

    이놈의 순수, 버리고 푼 생각이 든 때도 있었지만, 지구에 머무는 동안은 그러진 못할 것 같습니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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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Yujin Kim)가 학창시절 저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하면서 "네가 생각하는 순수는 뭐니?"라고 질문을 했다더군요. 전 그때의 일이 기억나지 않는데 역시 그때도 순수에 대해 고민했던 모양입니다. 그러했기에 손톱을 보고 순수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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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mvaQxmdxIy) 그때 만든 도록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표지의 색이 들어오네요.
    12년 전에도 주황색 계열의 색을 좋아했던 모양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난 졸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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