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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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28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4. 1.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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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 만에 찾아온 최신욱님.
    여자친구와 함께 ㅎㅎ

    2014년 1월 27일 메세나폴리스 4번째 유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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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그미님이 새해 연하장과 함께 가족의 삶의 흔적을 보내주셔서
    저도 새해 인사를 담아 <마음>우표를 보내고자 만든 편지지.
    칼 보단 간편도구 손톱으로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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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승객은 15명, 역무원은 17명' 쌍용역 기사의 진실 | 미디어다음 http://durl.me/6kgf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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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래서 공무원들이 욕을 먹는데 그건 대부분 윗대가리들이 개념없이 이야기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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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참된 가족이되었으면
    m.media.daum.net  
    "새로 도입하려는 채용제도 모두 유보"대학·취업준비생에 사과…올해 공채 작년 방식대로(서울=연합뉴스) 옥철 이웅 기자 = 삼성그룹이 올해부터 신입사원 채용 때 도입하려던 대학 총장 추천제를 전면 유보하기로 했다.삼성 미래전략실 이인용 사장은 28일 브리핑에서 "대학 총장추천제, 서류심사 도입을 골자로 하는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선안을 전면 유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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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chữ j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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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Dong Su Kim 불의에 참지 않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속아 줄거란 기대감은 사라지겠지요.
    @ Phạm Tuấn L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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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미술잡지에서 제안 받은 ‘25-35세대 작가의 문제의식’이라는 주제에서 출발하였다. 나는 ‘25-35’라는 젊은 작가에 대한 분류법을 간편한 명칭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동의할 수 없었지만, 스스로를 ‘젊은 작가’라고 칭할 수 있는 관점에서 경험하고 목격한 사례들로 글을 구성하였고 잡지 측의 몇 가지 의견(분량 및 글의 구체성 및 대표사례)을 받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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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함이 조금은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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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부산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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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니요 메폴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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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한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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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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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이호선 뷰 구만! 저 쌍둥이 빌딩사이에 육삼빌딩이 들어간순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해서
    무쟈게 빌었는데~ 그때만해도 옆에 큰빌딩없어서 육삼이짱이였는데 지금은 아버지의 어깨처럼 좀 쓸쓸해보여~ 그래도 지나갈때마다 소원 빌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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