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2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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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7:09|facebook

  부산에서 육 년간 삶의 흔적을 모아 보내주신 김경화님에게 보낼 마음 우표.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카드에 마음을 담았네요.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서교우체국 앞 우체통에 넣었는데 사고 없이 잘 도착하길^^
  
  201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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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9:46|facebook

  음악관련 일을 하시는 홍민아님의 즉석 기부
  노래를 부르시며 잘라 주셨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3년 12월 14일 메폴 예술유목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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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병욱 20:02|facebook

  → 두눈 ar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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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hwa Kim 22:45|facebook

  → 두눈 우와~~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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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3:51|facebook

  → 두눈 제가 더 감동이죠^^ 다시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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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3:52|facebook

  → 두눈 홍병욱남도 동참 햐 주신다면 더욱 좋은 예술아 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