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2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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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43|facebook

  부산에서 자란 작가로서 부끄럽다 ㅠ

  부산 비엔날레 BUSAN BIENNALE

  www.busanbienna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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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3:45|facebook

  손톱 자를 때가 되어 주황색을 칠했습니다. 나의 색깔대로 잘 살았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색을 띠며 살아가시나요?
  손톱을 기부하고자 모으고 계신다면 자신의 색을 칠하고 잘라 모아주시면 더욱 좋습니다.(발톱x)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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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수 13:59|facebook

  → 두눈 저런다고 바뀌겠나.. 정치하는 인간들이나 윗대가리 사람들이나...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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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4:25|facebook

  → 두눈 부당함에도 침묵하는 사람들 때문에 바뀌지 않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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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eHo Jung 15:55|facebook

  → 두눈 나눠먹기 한거냐? 예술이 무슨 장사냐?
  에라이 버러지들아... 정당하지 못한 부당한 시스템에 회색을 띠는건 더 더러운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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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수 17:35|facebook

  → 두눈 침묵이필요없는데 침묵하는것은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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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7:57|facebook

  → 두눈 용기가 없는거지 병신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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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eong Lee 22:30|facebook

  → 두눈 두눈님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동영상 제작하심이 어떨지...손톱은 넣지말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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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ho Oak 22:58|facebook

  → 두눈 나두 부끄러움 요즘들어 이래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