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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나와 삼십분간 뛰고 걷다 들어와 흰술. 어제는 참았는데 오늘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ㅠ 내면에 기분 좋게 눈이 내린다.
홍진선작가님이 만든 접시 위에 안주를 담으니 예~술이구나! http://t.co/ild3pBmsWn -
http://t.co/a1q89ejXqM 홀로그램 작업을 하시는 정보경님
논문(손톱을 매개체로 한 순수의 역설적 표현)을 한참 보시고 작품을 감상하셨던 분 23일 <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 http://t.co/wDrZ32BX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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