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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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27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0.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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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에 촬영하고 편집해 둔 돌잔치 영상을 두 돌이 되는 날에 드리게 되었네요.
    잉크를 잘못 주문해서 24시간 출력소에서 포지출력을 하고 ㅠ
    출력하고 돌아 오는 길에 나는 초심을 잃지 않는 예술을 하면서 아이를 양육 할수 있을까? 복지국가가 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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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냥 혼자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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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알았어요 두눈 같은 종씨군요! 복지국가 예 우리가 가야할 길이자 포기할 수 없는 최선의 가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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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반성수 ㅎㅎ 난 그렇게는 못하징... 낳을 순 있지만 잘 기를 수 있을까? 의 문제
    @ Hyungpyo Du 아 안녕하세요 ㅎ 저는 작가명이 두눈입니다 ㅎ 그래도 반갑습니다.^^ 나름의 두눈에 대한 의미가 있고요 http://blog.daum.net/dununorg/1584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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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ㅎㅎㅎㅎ 제도가 좋아지면 낳으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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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하고도 16일 만에 다시 뵌 강원석 작가님.

    삶의 흔적 기부, 예(술후원)금과 함께 다섯 번째 소장도 되어주셨다.
    미리 연락하고 오셨으면 돈으로 즉각 환산되는 일로 바빠 다음에 뵙자고 했을 텐데...
    사람이 먼저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모두가 예술적 마음을 품고 있지만, 인간답게 살기 힘든 사회에서는 그 마음을 내기가 무척 어렵다.
    그래서 그 마음을 깨우기 위해 다시금 소리 낸다. 종교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처럼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닌, 사람을 위한 예술로써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라고.

    2013년 10월 18일 메세나폴리스 예술 유목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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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부이신 황혜진님의 즉석 기부.
    메세나폴리스 사무동에서 일해서 오가면서 보셨다는데
    용기를 내어 들어오셨다고^^
    예술 유목하면서 처음으로 임부님에게 손톱을 기부받았네요.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3년 10월 21일 메세나폴리스 107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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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낮에 어디 가띠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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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디비디 상자만든다고 늦게까지 작업해서 좀 늦게 출근했어요. 1시쯤 넘어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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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내가 1시25분쯤 갔었음 ㅎㅎ기냥 지나다가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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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좀만 더 늦게 지나가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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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ㅎ ㅎ담에 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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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유목민과 삶 나누기
    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통신장비쪽 일을 하시는 깅영호님과 삶을 나누었습니다.
    하고싶은 일이 많으셨던 분. 하나 하나 잘 이루시길^^

    2013년 10월 12일 메세나폴리스 107호

    ps: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에 만남의 시간을 가져요. 자세한 사항은 http://j.mp/19N6Q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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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유목민과 삶 나누기
    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통신장비쪽 일을 하시는 김영호님과 삶을 나누었습니다.
    하고싶은 일이 많으셨던 분. 하나 하나 잘 이루시길^^

    2013년 10월 12일 메세나폴리스 107호

    ps: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에 만남의 시간을 가져요. 자세한 사항은 http://j.mp/19N6Q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