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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알았어요 두눈 같은 종씨군요! 복지국가 예 우리가 가야할 길이자 포기할 수 없는 최선의 가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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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 반성수 ㅎㅎ 난 그렇게는 못하징... 낳을 순 있지만 잘 기를 수 있을까? 의 문제
@ Hyungpyo Du 아 안녕하세요 ㅎ 저는 작가명이 두눈입니다 ㅎ 그래도 반갑습니다.^^ 나름의 두눈에 대한 의미가 있고요 http://blog.daum.net/dununorg/15848912 -
1년하고도 16일 만에 다시 뵌 강원석 작가님.
삶의 흔적 기부, 예(술후원)금과 함께 다섯 번째 소장도 되어주셨다.
미리 연락하고 오셨으면 돈으로 즉각 환산되는 일로 바빠 다음에 뵙자고 했을 텐데...
사람이 먼저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모두가 예술적 마음을 품고 있지만, 인간답게 살기 힘든 사회에서는 그 마음을 내기가 무척 어렵다.
그래서 그 마음을 깨우기 위해 다시금 소리 낸다. 종교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처럼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닌, 사람을 위한 예술로써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라고.
2013년 10월 18일 메세나폴리스 예술 유목 공간에서 -
예술유목민과 삶 나누기
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통신장비쪽 일을 하시는 깅영호님과 삶을 나누었습니다.
하고싶은 일이 많으셨던 분. 하나 하나 잘 이루시길^^
2013년 10월 12일 메세나폴리스 107호
ps: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에 만남의 시간을 가져요. 자세한 사항은 http://j.mp/19N6Qe3 -
예술유목민과 삶 나누기
삶에서 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통신장비쪽 일을 하시는 김영호님과 삶을 나누었습니다.
하고싶은 일이 많으셨던 분. 하나 하나 잘 이루시길^^
2013년 10월 12일 메세나폴리스 107호
ps: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에 만남의 시간을 가져요. 자세한 사항은 http://j.mp/19N6Q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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