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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색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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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ㅋㅋㅋ 넹 가까이 있는데 진짜 못가보내요... 삶의 흔적만 쌓아 놓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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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숙영아 꽃 같은 여자친구가 생겼다. 편지에 그린 꽃보다 더 예쁘단다 ㅎㅎ 부채 보이지? 요거 여자친구가 준 선물이란다^.^ 꽃향기가 절로 나는구나ㅎ"
소싯적 본명과 두눈을부릅뜬자로 활동할 때부터 연이 닿은 썬라잇 문숙영님이 일년간 모은 삶의 흔적을 편지와 함께 보내주었어요.
제가 잘되길 바라는 맘을 표현해준 편지가 음성 지원되어 맘에 새겨지네요. 넘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네요.
예수님도 부처님도 예술가라 생각하는 두눈이기에, 부군과 함께 예술님 안에서 사랑하며 행복하길^^
2013년 6월 20일 우체부님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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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새치있니? 왠 염색..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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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벌써 흰머리 날리면..ㅡㅡ! 난 아직도 까만색만 나는데..갈색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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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잡기 위한 권력자의 불법 행위에 국민이 분노하지 않는다면,
정치인은 공영을 위해 국민과 한마음이 되려고 애쓸 필요 없다.
대신, 진실을 조작할 수 있는 특정인의 마음만 사면 된다.
-지구별에 온 지 36년 두눈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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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이제라도 지성의 요람이 움직이니 다행이지만 그 앞에서 움직여줘야 하는 정치인이라는 분들의 외면이 개탄스럽도다..ㅠㅠ 이나라 어디로 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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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너희들이 움직이면 반듯이 기성세대의 의식있는 국민들은 앞으로 나아갈것이다.!!! 힘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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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이젠 시국선언을 할때다! 일어나라 민중의 의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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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손톱은 아직도 모으고 있는중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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