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22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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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02:23|twitter

  세번째 인코딩 시도. 제발 이번엔 다운되지 않기를...
  BM artcenter 아트디렉터 박정흠님과 완료를 기다리며... http://t.co/jInDMSFW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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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05:49|twitter

  인코딩 지켜보다 잠시 눈감으니 너가 또 먼저 잠드는구나.
  혼자 일하긴 싫은모양이네.
  알겠다! 두눈으로 관심 보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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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09:18|twitter

  처음으로 학원 영상홍보 제작의뢰가 들어왔다. 그런데 이틀 만에 해야한단다. 이렇게 급하게 해보긴 첨이다.주어진 시간안에 정성을 다해 완성해 보냈다.
  
  메세나폴리스 예술 유목 118일째 처음으로 아침을 맞이하다. http://t.co/FCw0cTaI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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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1:39|twitter

  카페에 같이간 분이 코코아를 먹고자 한다. 나도 달달한게 먹고 싶어 코코아 있어요? 하니 핫초코 있다고.... 에스프레소가 아닌 핫초고 먹으니 참 소년이 된거 같다. http://t.co/2c87HFrw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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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3:36|twitter

  음...RT @GorillaGreen: 사진 한 장이 주는 고통. 살껍데기를 포 떠내는 사진 한 장의 날. 얼굴을 가슴에 묻고 눈감고 웅크려 있어야겠다. 얼기설기 흉진 살껍데기 새로 오르겠지만, 없는 것 보다는 덜 아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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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3:39|twitter

  합정메세나폴리스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커피바모스 맞은편. /.. [트친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http://t.co/EyLMBe1b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