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2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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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0:37|facebook

  <깨어나 꾸는 꿈>
  현실속에서 꾸는 꿈은 힘겹다.
  시련을 이겨내며 그 꿈을 위해 열정을 쏟는 당
  '신'은 아릅답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사랑스럽다.
  
  - 지구별에 온지 34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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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학 00:43|facebook

  → 두눈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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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민 00:47|facebook

  → 두눈 당신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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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09|facebook

  → 두눈 네^^ 힘이나는 소리, 영혼이 들려준 소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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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성 03:50|facebook

  → 두눈 지금이 현실인거 같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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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0:40|facebook

  → 두눈 푸하하하 그러게요. 드디어 가상공간에 등장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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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태 11:07|facebook

  → 두눈 위로가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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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39|facebook

  → 두눈 네 그쵸 저도 위안이 되는 ㅋㅋ 새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시려는 60대이신 분이 이 작업을 소장해 주셨지요. 자신의 이야기라며^^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6641303051420&l=9d34fc79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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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4:22|facebook

  <인수위 "노회찬 사면복권, 우리 권한 아니다">

  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는 한광옥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장이 진보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 사면복권 요청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는 정의당측 주장에 대해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대통합위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런 요청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 위원장은 '노력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특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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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경 14:25|facebook

  → 두눈 반갑습니다 싸이 주소 적어 놓으신거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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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5:24|facebook

  → 두눈 아네 김애경작가님 ㅎㅎ 이제 페북에서 더 자주 보겠네요. 기부의 날 실천 기대해도 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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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경 16:25|facebook

  → 두눈 기부 실천 어떻게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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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7:00|facebook

  → 두눈 아 이직 않읽어보신건가요? 읽어보시고도 잘 모르셔서?? 각자의 삶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기부를 하면됩니다. 요 게시물은 기부의 날을 알리고자 미리 실천한 기부이고요. 백군데 이상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작업을 했어요. 요 게시물 맨 아래 보시면 기부의 날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인증 사진 공유^^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nation&wr_i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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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애경 17:10|facebook

  → 두눈 네 알겠습니다^^ 어제 바빠서 합정역만 봤거든요. 실천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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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7:27|facebook

  → 두눈 네네^^ 이웃을 위해 어떤 기부를 실천 하실지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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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8:02|facebook

  메세나폴리스에서 일하시는 남궁은희님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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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1:35|facebook

  고1 때 짱뽕 테잎에서 흘러나온 <천사여 울지 마세요> 라는 노래를 접하지 않았다면 난 지금 어떠한 의식으로 살아가고 있었을까? 소리는 영혼과 닿아있다.
  
  두눈을 일깨워준 록커 신성우와 미술사적 관점으로 본 서태지 표절 시비 1/2
  http://j.mp/9TVKjw
  
  http://youtu.be/gk6lVx2GoRc

  シン・ソンウ　Shin Sung-Woo　신성우　천사여 울지 마세요　天使よ泣かないで（MV)

  シン・ソンウ　Shin Sung-Woo　신성우　천사여 울지 마세요 天使よ泣かないで これも名曲だなあ！ 写真１枚１枚にメッセージがあります。ソンウssiの瞳は、何を見つめているのか・・・。 このようなMVを制作していたのに驚き！ 凄い人だよ！！ソンウssiは！！ ソンウssiの楽器を弾く姿もまた珍しい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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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규 21:47|facebook

  → 두눈 신해철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해 를 듣고 자원봉사활동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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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1:53|facebook

  → 두눈 하하 신해철 음악도 저항정신이 강한 노래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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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규 22:03|facebook

  → 두눈 그러니깐요..선배님은 신성우 아니었으면 신해철의 노래로 갔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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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2:06|facebook

  → 두눈 ㅋㅋ 그 담엔 신해철 음악을 들었지. 절망의 관하여가 1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