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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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0:57|facebook

  이렇게 두꺼운 고기는 첨먹어 보았어요. 맛이 달라요 ㅎ
  소에게 미안한 맘이 들지만
  "소야 네가 준 생명의 에너지로 더욱 두눈답게 살아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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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26|facebook

  고3 완전정복 - 고등어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의 저자 최류님
  아낌없이 삶의 흔적도 즉석 기부해 주셨지요^^
  혹 주변에 고3이되는 수험생 있으면 요책 추천해주세요^^ 저자를 만나 대화해본 두눈이 보증합니다.
  http://j.mp/XlDNaS
  
  2013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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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삶의 흔적도 즉석 기부해 주셨지요^^
  혹 주변에 고3이되는 수험생 있으면 요책 추천해주세요^^ 저자를 만나 대화해본 두눈이 보증합니다.
  http://j.mp/XlDNaS
  
  2013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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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joo Gwen Kim 02:32|facebook

  → 두눈 스테이크와 연근...한국에서만 볼 수있는 거에요. 신비로와라. 여긴 연근 없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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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린 02:55|facebook

  → 두눈 Im hunn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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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영 03:23|facebook

  → 두눈 ^^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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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3:09|facebook

  → 두눈 @ Heejoo Gwen Kim 네 연근 튀김 별미였어요^^
  @ 김하린 지송 ㅎㅎ
  @ 최윤영 네 두꺼운게 더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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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휘수 17:00|facebook

  → 두눈 ㅋㅋ언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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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휘수 17:01|facebook

  → 두눈 손톱을왜깎구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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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1:46|facebook

  GS건설 마케팅 상무님이 주고 가신 오렌지 혹은 귤을 갈아 만든 첨 먹어본 따뜻한 음료.
  구구 기부의 날에 위로했던 절단된 가로수가 왜 절단되었지 상무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가뭄과 병충해로 나무를 살리기 위해 절단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것또한 죽어야 사는구나이네요. 돌아오는 삼삼 기부의 날은 어떤 기부를 실천하면 좋을런지...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요^^ 참고
  <구구 기부의 날 실천, 도심에 이사와 절단된 나무를 위로 했습니다.> http://j.mp/NMu3Za

  

  GS건설 마케팅 상무님이 주고 가신 오렌지 혹은 귤을 갈아 만든 첨 먹어본 따뜻한 음료.
  구구 기부의 날에 위로했던 절단된 가로수가 왜 절단되었지 상무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가뭄과 병충해로 나무를 살리기 위해 절단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것또한 죽어야 사는구나이네요. 돌아오는 삼삼 기부의 날은 어떤 기부를 실천하면 좋을런지...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요^^ 참고
  <구구 기부의 날 실천, 도심에 이사와 절단된 나무를 위로 했습니다.> http://j.mp/NMu3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