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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qSaOBKWF 당신을 통해 나를 보고, 나를 통해 당신을 느껴요.
당신의 상처 입은 영혼을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본연의 소리를 내는데 함께하고 싶어요.
그리된다면 이것 또한, 예술이겠지요?
-지구별에 온 지 36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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