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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을 채상하다> 사진을 담당해 주셨던 나민규님. 오래간만에 만나 작업 얘기 나누었네요 ㅎ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2013년 1월 9일 http://t.co/7OyHhfCr -
사진을 무수히 찍었던 나민규님의 삶의 흔적.
현미발모 12주년 행사 때 주신 이후 7개월 만에 또 이렇게 모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2013년 1월 9일 http://t.co/c6pXFs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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