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30일 Facebook 이야기

• 
  두눈 00:56|facebook

  두눈체 복을 눈위에 두고 방금 찍었어요. 메세나폴리스는 눈 바람이 심하네요. 눈 많이 내리지 않길...

  
• 
  Christa Raxter 01:01|facebook

  → 두눈 like yor pictures postet on the website
• 
  Christa Raxter 01:01|facebook

  → 두눈 art
• 
  Christa Raxter 01:07|facebook

  → 두눈 the website is called art
• 
  Christa Raxter 01:08|facebook

  → 두눈 yes, no
• 
  두눈 01:44|facebook

  → 두눈 yes. http://dunun.org/
• 
  Christa Raxter 01:47|facebook

  → 두눈 love yor work,
• 
  두눈 01:52|facebook

  → 두눈 we will invite you to the Two Eyes project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English&wr_id=1
• 
  Christa Raxter 01:54|facebook

  → 두눈 great, thank you.
• 
  Christa Raxter 02:00|facebook

  → 두눈 it will be a sucess. you are great..
• 
  두눈 13:30|facebook

  연인과 함께와 삶의 흔적을 기부한 송영준님
  
  2012년 12월 29일

  
• 
  두눈 15:15|facebook

  금속공예를 전공하신 문신애님의 삶의 흔적. 연애하면서 모으기 시작하셨다고하네요. ♥이 충만한 손톱^^
  
  2012년 12월 30일 메세나폴리스에서

  
• 
  두눈 16:21|facebook

  오늘 첫 손님 문신애님과 김부경님.
  문신애님은 5개월간 모은 삶의 흔적을 가져오셨지요. 추운날 찾아주셨는데 영혼까지 따뜻 하셨기를^^
  
  2012년 12월 30일

  
• 
  두눈 20:05|facebook

  메세나폴리스에서 기부받은 손톱으로 작업 중.
  장소와 잘 어울리는 두눈 프로젝트 작업.
  메세나폴리스에서 손톱 기부하신분에게는 마음우표와 함께 핫팩도 dream니다.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이면 더욱 좋습니다.

  
• 
  마석봉 20:45|facebook

  → 두눈 자~~~알~~~~생~~~기~~~~~셧~~~~~네~~~~~요........하하.
• 
  두눈 22:20|facebook

  → 두눈 아 ㅎㅎ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