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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저는 논문에 매진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인터넷 공간에서나마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 이러한 글을 썼답니다.<경찰이 새롭게 달라지셨습니다. - 냄비 근성을 경계하며> http://cafe.daum.net/beyun/2Xg/588 콘텐츠 내용 중에 <찾으리>란 작품은 현재 전하고 있습니다.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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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es ist gut fuer deine ausstel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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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메세나폴리스에서 전시 중인 작업입니다. 24일은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두눈은 논문 때문에 최근까지 무척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었다. 논문을 쓰면서 매일 촛불 집회에 관련된 기사와 틈틈히 실시간 방송을 보았다. 순수한 마음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공권력과 싸우고 희생당한 사람들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곤 했다. "예술의 역할을 고민하는 두눈 지금 현 시점에 난 무엇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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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미움은 한 끗 차이이다.
ㅁ
누군가를 미워하나요?
미워하지 마세요.
미안한 마음에 미워하라 했나요?
다시는 그런 말 마세요.
미운 마음을 갖는 사람이 더 괴로워요.
미움은 자기 마음의 뾰족한 부분으로
자신의 마음을 찌르는 것이니까요.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ㅁ
누군가를 미워하나요?
미워하지 마세요.
미안한 마음에 미워하라 했나요?
다시는 그런 말 마세요.
미운 마음을 갖는 사람이 더 괴로워요.
미움은 자기 마음의 뾰족한 부분으로
자신의 마음을 찌르는 것이니까요.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글은 생각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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